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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명의 탐방] "피부의 과거, 현재, 미래 꼼꼼히 살펴야"

등록일 : 2022-08-02 09:04:39 IP : 61.78.97.170 조회수 : 25 등록자 :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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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탐방] "피부의 과거, 현재, 미래 꼼꼼히 살펴야"

"진료실에서의 소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피부의 현재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환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들, 외부적인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들 등을 끊임없이 물어보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불편한 점을 진료실에서 최대한 공감하는 것이 진료의 시작이라는 `오라클피부과 세종점` 임슬기 대표원장의 말이다.

천안 복자여고를 나온 임 원장은 충남대 의대를 최우수 졸업한 `수재`다. 전공의를 마친 뒤 오라클 피부과 청담점 부원장을 지냈다. 대한 피부과학회 E-poster Award 최우수상을 받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라클만의 자랑이 있다면.

▲오라클피부과는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서 환자들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본원의 노영우 원장과 함께 선후배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들께서 전국적으로 많이 노력한 덕분이다. 피부 문제는 대부분 만성적이기 때문에 단순히 한 시점의 피부 상태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나 증상의 변화까지 파악해 섬세하게 진료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같은 피부 질환이더라도 증상의 심각도 및 빈도, 불편감에 따라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맞춤형 치료는 진료와 치료 시간이 길게 소요되더라도 환자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서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세종은 `젊은 도시`라 아무래도 피부 미용 관심이 높은 데 어떤가?

▲피부 미용은 연예인이나 특수한 사람들만 받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최근엔 운동을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듯이 피부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특히 세종에 거주하는 2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연령층에서는 피부 미용이 주된 관심사 중에 하나다. 내원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수년 이상씩 꾸준한 피부 미용 치료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종은 새도시라 아토피 등 피부 질환자가 많다던데 사실인가.

▲"세종시에 이사 온 후 아토피가 심해졌어요"라는 이야기를 진료실에서 종종 듣게 된다. 세종시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악화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로, 건설 현장이 많고 새 건물에서 나오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아토피피부염의 악화 원인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강(금강)이 가깝고 아파트 단지마다 숲을 끼고 있어서 꽃가루의 영향도 많이 받는 것 같다.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피부 표면(표피)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로션, 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해야 외부적인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을 지을 때 벽돌 사이사이에 시멘트가 튼튼하게 발라져야 물이 새지 않는 것처럼 피부도 세포 사이사이를 보습제가 꼼꼼하게 채워줘야 피부 장벽이 건강하게 유지된다.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안 관리`를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법이 있다면.

▲`동안 관리`를 위한 제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페이스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 건강하고 젊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하는 것처럼 얼굴의 근육들도 꾸준히 자극하고 스트레칭해줌으로써 탄력 있는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페이스 요가의 핵심이다. 작년에는 `페이스 요가 엑스퍼트` 자격증을 땄다. 물론 틈틈이 레이저 치료도 받고 있다.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매년 1000만 원씩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처음 병원을 준비할 때부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장학금 기탁을 시작했고 올해도 연말에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또한, 금액은 크지 않지만 비정기적인 물품(화장품 및 생필품) 기부 하고 있다. `동업자`이자 의대 동기인 남편(장영위 원장)이 제안한 것이다. 의대를 다닐 때부터 사회에 공헌하는 의료인이 되고자 했고, 남편도 뜻을 같이해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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