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혈중 카로텐(carotene)의 증가로 카로텐이 조직 특히 피부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황색조의 변색을 의미한다.
당뇨병 환자에서 때로 볼 수 있는데 손바닥과 발바닥이 황색으로 변한다.
눈의 공막의 색조는 변하지 않는다.
원인 및 발병기전>
카로텐이 다량 함유된 과일이나 당근, 오렌지, 호박, 시금치 등의 야채를 과량 섭취하는 경우 나타난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과도한 카로텐의 섭취나 또는 카로텐이 비타민A로 전환이 잘 되지 않아 카로텐 혈증이 올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간질환, 신장염, 고지혈증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
각질층이 두터운 손바닥, 발바닥, 이마, 비구순구(nasolabial fold), 상안검, 콧구멍, 턱, 귀뒤, 지관절 배면(knuckle) 등에 가장 호발한다.
카로텐이 침착되어 황색조의 변색을 일으킨다.
공막(sclera)이 침범되지 않는 점이 황달과 감별점이다.
치료>
카로텐을 다량 함유한 음식물을 제한하면 저절로 없어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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