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어>
Erythema neonatorum, Toxic erythema of the newborn
정의>
만기 임신 아기에서 출생 1주 내에 발생하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원인 및 발병기전>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물리적 혹은 온도 자극에 대한 정상적인 일과성 반응이라 생각된다.
혈액 호산구 증다증이 동반되므로 우유에 대한 과민증 혹은 태반이나 질 분비물을 통해 유아에 전해진 약물에 대한 과민증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다.
신생아에서 조직 호산구증은 염증 반응의 비 특이적 소견임이 알려져 있다.
증상>
병변은 다양하여 얼룩 모양의 홍반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1-4 mm 크기의 수포와 농포가 직경 2-3cm 홍반의 중심에 나타난다.
구진이 홍반 위에 나타날 수도 있다.
만기 출산아의 30-50%에서 발생하고, 미숙아에서 발생은 적다.
태어날 때부터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생후 12-48시간에 시작한다.
개개의 병변은 수 시간 내에 쉽게 사라지지만 새로운 병변이 집단으로 수일 동안 계속 나타나다가 결국 생후 1주일 이내에 자연 치유된다.
병변은 가슴, 등, 얼굴 및 근위 사지에 나타나고, 손, 발바닥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병리소견>
홍반은 조직학적으로 경미한 부종과 주로 호산구로 구성된 약간의 염증 세포 침윤을 보인다.
구진성 병변은 모낭 주위에 호산구 침윤과 모낭 상부에 부종을 나타낸다.
농포는 각질하 혹은 표피 내에 위치하고 모낭과 연관되어 발생한다.
진단 및 감별진단>
수포나 농포의 내용물을 도말하여 Wright 염색이나 Giemsa 염색을 시행하면 거의가 호산구인 세포 침윤을 관찰할 수 있고, 세균은 관찰되지 않는다.
세균 배양 및 바이러스 배양에서 음성소견을 보이는 것도 진단에 도움이 된다.
말초 혈액 호산구 증다증은 20%에서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에서 농포를 보일 수 있는 질환들인 한진, 일과성 신생아 농포성 흑피증, 색소 실조증, 단순 포진 감염 및 수두와 감별해야한다.
치료>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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