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출생 후 수일 내에 자색 또는 적색의 피하 결절이 양측성으로 주로 뺨, 어깨, 등, 엉덩이, 허벅지 등에 호발한다.
이는 단단하여 압력을 가하여도 함몰되지 않으며 주름이 잡히지도 않는다.
간혹 결절이 물렁해지면서 분비물을 배출하거나 칼슘이 침착하기도 한다.
신생아는 건강해 보인다.
원인 및 발병기전>
원인 불명이나, 신생아 피부경화증에서처럼 피하지방의 포화도가 높은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 미숙아에서 출생시 겸자(forceps)를 사용한 기왕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출생시 외상이 병인에 관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병리소견>
피하조직의 지방 괴사 부위에 림프구, 이물거대세포, 조직구 등으로 구성된 심한 염증 세포의 침윤을 보이며, 많은 지방세포들이 섬유조직으로 대치되고 남아 있는 지방세포 내에서 바늘모양의 열(cleft)이 관찰된다.
칼슘 대개 소량 침착되지만, 괴사가 광범위하면 칼슘 침착도 거대해질 수 있다.
치료>
경화된 부위는 수주 내지 수개월 내에 자연 소실된다.
전신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병변 주위에 열을 가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병변이 광범위하거나 과칼슘혈중이 있는 경우는 칼슘과 비타민 D를 제한하면서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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