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발병기전>
발병 기전은 확실하지 않고, 일광 손상, 세균 감염, 담배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증상>
대부분 성인에 발생하지만 소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아래 입술에 발생한다.
아랫 입술에 작은 침두대 크기의 붉은 구진이 모여 있으며 그 가운데에 미세한 개구를 보인다.
손가락으로 압력을 가하면 점막성 삼출이 나온다.
심한 때는 입술 전체가 부어 대순증(macrocheilia)이 되거나 입술이 외전될 수 있다.
점액 분비가 많아 아교성 막을 형성하고, 밤에 잠자는 사이에 건조되어 입술이 붙을 수 있다.
만져보면 점액선이 커져 표면 밑이 마치 자갈처럼 느껴진다.
고질적인 이차 감염이 동반되면 동통이 심하고, 두손가락으로 부은 입술을 누르면 농이 나오며 궤양이 흔히 생길 수 있다.
이를 농양성 선상 구순염(Cheilitis glandularis apostematosa)이라고 한다.
병리소견>
침샘의 증식, 침관의 확장과 함께 림프구, 형질세포와 조직구의 침윤을 보인다.
진단 및 감별진단>
임상 및 병리 소견으로 진단할 수 있다.
치료>
외과적 치료 방법으로 선조직(glands)을 제거한다.
트리암시놀론의 병변내 주사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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