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몽고반은 출생시 부터 존재하며 대부분이 천골부에 생기나 둔부, 옆구리, 심지어는 어깨부위에도 생길 수 있다.
동양인과 흑인에 흔하고 백인에서는 드물다.
반점은 7세 경에 이르면 대부분이 소실되나 드물게는 성인기까지 지속된다.
증상>
청색 혹은 회청색의 반으로 나타나며 진피멜라닌세포증 중에서 가장 흔하다.
반은 직경이 2-8cm 정도이며 비교적 불분명한 경계를 보이는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대개는 단발성 병변이나, 다발성인 경우도 있다.
변종이상 몽고반(Aberrant mongolian spot)은 엉덩이나 요천골부(lumbosacral areas)가 아닌 얼굴, 팔다리 등의 중간이나 상부에 생기는 몽고반을 가르킨다.
얼굴에 생길때는 Ota 모반과 감별해야 한다.
Ota 모반은 점상의 색소 침착을 보이고, 선천성 뿐만 아니라 후천성으로도 생길 수 있는 반면 이상 몽고반은 색소 침착이 균질하며 선천성이다.
병리소견>
가늘고 긴 수지상돌기를 가지고 있는 진피내 멜라닌세포가 중부와 하부 진피의 교원섬유를 따라 넓게 퍼져 있다.
멜라닌 세포의 수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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